티스토리 블로그 시작~
딸에게 야단 맞으며 시작!!
재미있다.
사실 잼있지않다.
딸에게 뭐라 말들으며 시작하는건...
세월이 바뀌었다.
어린애가 자라 나보다 큰애가 되었고
나는 인터넷도 느린 사람이 어느덧 되었다.
손빠르게 화면 구석구석을 보는 모습을
따라갈 수 없구나.
그래도 나보다
큰 사람이 되고
자라가는 건
내게 큰 기쁨이다
티스토리 블로그 시작~
딸에게 야단 맞으며 시작!!
재미있다.
사실 잼있지않다.
딸에게 뭐라 말들으며 시작하는건...
세월이 바뀌었다.
어린애가 자라 나보다 큰애가 되었고
나는 인터넷도 느린 사람이 어느덧 되었다.
손빠르게 화면 구석구석을 보는 모습을
따라갈 수 없구나.
그래도 나보다
큰 사람이 되고
자라가는 건
내게 큰 기쁨이다